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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신사동 사무실 공개…이서진도 놀란 건물주 근황과 지인들의 특별한 선물

2026-09-05 06:04:18
차태현이 SBS ‘비서진’에서 신사동 사무실을 공개했다. 2024년 74억원에 매입한 건물에 마련된 사무실에는 박보영, 유재석, 염정아 남편 등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 신사동 사무실 공개…이서진도 놀란 건물주 근황과 지인들의 특별한 선물

배우 차태현이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사무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건물주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사무실 곳곳에서는 오랜 연예계 인연을 보여주는 지인들의 선물이 소개됐다.

4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두 번째 ‘my 스타’로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사용하는 신사동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다.

이서진 “네 건물이야?”…차태현이 밝힌 사무실

차태현은 두 사람이 도착하자 문 앞까지 나가 맞이했다.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눈 뒤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사무실 내부를 직접 안내했다.

공간을 살펴보던 이서진은 차태현에게 건물 소유 여부를 물었다. 차태현이 자신의 건물이 맞으며 위층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하자 두 사람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광규는 놀라움을 나타냈고, 이서진도 차태현을 향해 “건물주다. 건물주”라고 말하며 반응했다.

차태현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건물을 74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배우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박보영부터 유재석까지…사무실 채운 지인들의 선물

방송에서는 건물 자체뿐 아니라 사무실 안에 놓인 물건들의 사연도 공개됐다. 차태현은 가까운 지인들을 이른바 ‘후원자’라고 표현하며 여러 물건을 선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광규가 사무실 의자를 보며 비싸 보인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주변 사람들이 사준 물건들이라고 답했다.

사무실에는 박보영이 직접 만든 명패가 있었고, 유재석에게 받은 사무실 테이블도 자리하고 있었다. 염정아의 남편에게 선물 받은 스피커 역시 소개됐다.

소속 아티스트 사진과 오랜 인연의 흔적

사무실 한쪽에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진도 전시돼 있었다. 여기에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들에게 받은 물건들이 공간 곳곳을 채우면서 차태현이 연예계에서 이어온 폭넓은 인연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특히 각각의 물건에는 차태현과 지인들의 관계와 사연이 담겨 있었다. 차태현은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사무실을 둘러보며 선물을 준 사람과 물건의 출처를 하나씩 소개했다.

이날 ‘비서진’은 차태현의 신사동 사무실과 함께 그가 주변 사람들과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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