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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 예매율 선두
2026-09-03 06:23:28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개봉 2주 전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고편과 유튜브 콘텐츠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 예매율 선두
최민식과 한소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인턴’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경쟁작들이 포진한 가을 극장가에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살자들’·‘비광’ 제치고 예매율 1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암살자(들)’과 ‘비광’ 등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선두를 기록했다.
개봉까지 약 2주가 남은 시점에서 기록한 순위라는 점에서 작품에 대한 사전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세대와 직급 뛰어넘는 직장 이야기
‘인턴’은 패션회사 대표 선우와 실버 인턴 기호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선우는 회사를 창업한 지 3년 만에 패션업계의 주목받는 인물로 떠오른 인물이다.
이 회사에 경력 37년 차인 기호가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두 사람의 오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작품은 서로 다른 세대와 직급에 놓인 인물들이 직장 안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예고편 누적 조회수 2천만 회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인턴’의 1차와 2차 예고편은 합산 조회수 2천만 회를 넘어섰다. 주연 배우들이 참여한 유튜브 홍보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2시 기준 최민식이 출연한 ‘요정재형’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12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소희가 출연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690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김도영 감독과 배우진 호흡
연출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만든 김도영 감독이 맡았다. 최민식과 한소희 외에도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출연한다.
영화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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