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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요청…9월 30일 1심 선고

2026-08-31 21:25:03
검찰이 광주에서 귀가하던 이채원 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심 선고공판은 9월 30일 열린다.

검찰,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요청…9월 30일 1심 선고

광주에서 귀가하던 이채원 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의 판단은 오는 9월 30일 내려질 예정이다.

검찰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죄”

광주지검은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장윤기가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사회에 다시 복귀할 경우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도 사형 구형의 이유로 제시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이채원 학생을 납치한 뒤 성폭행을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윤기 “평생 죗값 가져가겠다”

장윤기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자신의 범행으로 한 가정에 지워지지 않을 큰 상처를 남겼다며 평생 죗값을 안고 가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결심공판이 마무리됨에 따라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검찰의 구형 의견, 재판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을 종합해 1심 형량을 결정하게 된다.

1심 선고공판 9월 30일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오는 9월 3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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