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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결혼 전부터 이어온 비밀연애 공개…“지난해 이미 교제”
2026-09-03 06:16:55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지난해부터 교제해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두 사람의 인연과 결혼식 축가 계획을 전했다.
지예은♥바타, 결혼 전부터 이어온 비밀연애 공개…“지난해 이미 교제”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교제 당시 이야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지난해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 소개로 이어진 인연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조혜련이 출연해 가비, 지예은과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바타를 떠올리며 지예은과 잘 어울릴 것 같아 소개해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조혜련의 생일 파티에서 바타를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첫 만남 당시 두 사람이 곧바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작년 11월에는 이미 사귀었다”
조혜련은 지예은에게 지난해 11월 11일 무렵 바타와 교제 중이었는지를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그때 사귀었죠”라고 답했다.
조혜련은 당시 수험생 응원 행사에서 바타를 만났던 상황을 회상했다. 바타가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춰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두 사람이 이미 연인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왜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지 묻자 지예은은 당시에는 비밀로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 결혼식 축가 약속
대화는 결혼식 축가 이야기로 이어졌다. 조혜련은 자신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불러주겠다고 제안했고, 지예은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조혜련은 자신이 축가를 맡았던 유명인들이 모두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지예은이 원하는 곡이라면 무엇이든 부르겠다며 ‘바나나 날라’도 후보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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