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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탑·나나 열애 공식 인정…뮤직비디오 인연,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

2026-10-02 16:55:13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탑의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가까워졌으며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양측 소속사도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탑·나나 열애 공식 인정…뮤직비디오 인연,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

탑·나나 열애 공식 인정…뮤직비디오 인연,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가까워졌고,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탑과 나나 양측 소속사가 모두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두 사람이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촬영 이후 서로 가까워졌으며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같은 날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탑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가 두 사람의 첫 연결고리

두 사람이 처음 함께 작업한 작품은 올해 4월 발매된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의 뮤직비디오다. 나나는 해당 영상에 출연해 탑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감각적인 색채와 영상 연출을 배경으로 함께 춤을 추는 장면 등을 촬영하며 작품 속에서 직접 마주했다.

양측 소속사의 설명을 시간 순서로 보면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일정 기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후 지난 6월께 관계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이다.

특히 이번 열애는 양측 소속사가 같은 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탑과 나나 측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계기와 연인으로 발전한 시점까지 공개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핵심 내용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통해 비교적 명확하게 정리됐다.

나나도 직접 심경 밝혀…“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

나나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 이후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버블에서도 교제 사실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밝히며 현재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의 공식 확인에 이어 당사자인 나나가 직접 팬들에게 입장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교제는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핵심은 두 사람이 단순히 같은 작품에 출연한 동료에서 그치지 않고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관계를 이어가다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음악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탑은 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고, 나나 역시 걸그룹 활동 이후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는 탑의 음악 작업에 나나가 뮤직비디오 출연자로 참여하면서 두 사람의 활동 영역이 한 작품에서 만났다.

빅뱅으로 데뷔한 탑, 배우 활동까지 이어와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음악 무대에서는 그룹 멤버로 활동했고 연기 분야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뒤 활동을 중단했고 한동안 국내 연예 활동에서 거리를 뒀다. 이후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하면서 다시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나나와의 인연을 만든 작품으로 주목받게 됐다.

따라서 이번 열애 소식은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뿐 아니라 탑의 음악 활동 과정에서 시작된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연결된다. 올해 4월 공개된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나나가 참여했고, 해당 작업에서 시작된 인연이 약 두 달 뒤 연인 관계로 이어졌다는 것이 양측이 밝힌 공식적인 흐름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 확대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애프터스쿨 활동에 이어 유닛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하며 가수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연기 활동으로 무게중심을 넓히면서 배우로서도 꾸준히 작품을 이어왔다.

배우 활동에서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글리치’, ‘마스크걸’, ‘전지적 독자 시점’, ‘클라이맥스’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스캔들’에도 출연했다.

가수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진 나나가 탑의 솔로 음악 작업에 뮤직비디오 출연자로 참여한 것이 결국 두 사람을 연결한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음악 영상 속 출연자와 아티스트로 만나 함께 촬영했지만 이후 개인적인 만남으로 관계가 이어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열애 인정까지 이어진 시간표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사람의 관계는 크게 세 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올해 탑의 솔로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났다. 이어 촬영을 마친 뒤에도 인연을 이어가며 가까워졌고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교제를 지속해오다 10월 2일 양측 소속사가 나란히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탑스팟픽쳐스와 써브라임이 밝힌 내용도 이 과정에서 일치한다. 두 소속사 모두 뮤직비디오 촬영이 두 사람의 첫 인연이었다는 점과 현재 교제 중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탑 측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 시점을 지난 6월께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나나 측은 두 사람이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나 역시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기면서 공개된 관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열애 소식은 소속사의 공식 확인과 당사자의 메시지가 함께 나오면서 사실관계가 빠르게 정리됐다.

두 사람의 만남을 이어준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는 이제 단순한 음악 영상뿐 아니라 탑과 나나가 처음 인연을 맺은 작품으로도 관심을 받게 됐다. 작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촬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앞으로도 각각 가수와 배우로 이어갈 활동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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