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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7년(1783) 8월 2일 호서 사람 윤광류가 운종가의 종을 치다가 체포 되었다.

병조에서 그를 심문해보니 그는 임금에게 참외를 헌상하도 싶어서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대사헌 홍양호는 이에 법대로 처리하자고 주장했지만,

정조는 그가 떳떳한 본성으로 한일이 아니니 고장으로 쫓아내는 선에서 끝내라 명했다.


정정: 윤광류는 사족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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