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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04476



제프리 엡스타인이 최근 유출한 이메일인데, 2014년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주요 인사들을 나열한 후 사토시(비트코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는 늬앙스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엡스타인 문서 공개

: 2025년 11월 15일경, 하원 감독위원회가 엡스타인 관련 이메일 2,300여 건을 분석 공개. 이 중 절반 이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등장했으나, 비트코인 관련 내용이 별도로 주목받음.

비트코인 연결고리

: 엡스타인이 2015년 MIT 디지털 화폐 이니셔티브(DCI, Digital Currency Initiative)에 기부한 자금(총 85만 달러 중 일부)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원에 사용된 정황이 드러남. DCI는 비트코인 재단 붕괴 후 개발자들을 지원한 핵심 프로그램.



  • MIT 미디어랩 전 소장 조이 이토(Joi Ito)가 엡스타인에게 보낸 이메일: 기부금으로 DCI를 신속히 설치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개빈 안드레센, 블라디미르 반 데르 란 등) 이름도 언급.



  • 엡스타인의 맨해튼 저택에서 테더(Tether)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간 비트코인 초기 투자 논의가 이뤄진 대화 기록도 공개됨.


처음부터 얘네들 주도로 커진 디지털화폐

사토시가 누군지 알고있는 늬앙스 이메일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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