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 사촌네 풋살팀이랑 같이 풋살을 했거든
근데 경기하다가 내가 다쳐서 피를 철철 흘리니까,
사람들이 응급처치받는 날 보면서 다들 울상이더라고,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좀 풀어주려고 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콕 짚으면서
김칫국물라고 한마디함
그랬더니 다들 이악물고 웃음 참는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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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인종차별+사람 다쳤는데 웃는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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