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연합]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경남 남해군에서 10대 여성이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실려왔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아나운서인 어머니를 범인으로 보고 구속했다.

1일

SBS

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자녀를 제때 치료받게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지난 25일 구속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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