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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란치아'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렐리아’ 콘셉트카
란치아는 1950년대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플래그십 모델 ‘아우렐리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클래식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조화!” 아우렐리아 콘셉트카는 스포츠카에서 볼 수 있는 롱노즈 숏데크 형태를 바탕으로 앞 부분은 각진 디자인을, 뒷 부분은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적용하여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휠 디자인 독특한데?” 다소 올드한 스타일의 불판 휠 디자인은 클래식한 감성을 더한다.
과거와 현재, 직선과 곡선의 조화는 해외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으며 “란치아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기 아직 안망하고 있었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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