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세 공무원 A씨, 올해 3월 새벽
전주시 길거리에서 모르는 이성을 껴안거나 입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됨
그런데 2016년
이성을 껴안고
넘어트린 추행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DNA만 채취한 상황에서
이번 범인이 그때 DNA와 일치하면서
9년 전 범행이 같이 드러남
일반적인 성범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10년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7765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