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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한 수학자 앤드류 와일즈는 무려 7년동안 찰스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거의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채 히키코모리로 살았다고 함.

남들이 보기엔 히키였지만, 본인은 수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었던것.

사실 혼자 있어도 이거 저거 생각할게 많고 몰두할 대상이 있으면 외로울 틈이 없습니다

물론 이것도 타고나는 성향이고 재능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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