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내에서 불법 촬영 영상 및 성 착취물이 텔레그램 비공개 대화방에서 공유되는
중국판 N번방 사건이 대륙급 스케일로 발생했는데,
중국 정부는 수사를 하기는커녕 이를 고발한 SNS를 검열하면서 사태를 무마시키려는 중.
중국의 어느 여성 변호사는 불법 촬영을 해도 심각한 결과를 불러오지 않는 한
중국에서는 형사고발도 안 된다고 함.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50754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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