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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6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3050만 달러 (약 420억원) 에 낙찰된 세라토사우루스의 화석
- 1996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민간인에 의해 발견
- 높이 183cm, 길이 335cm로, 얇은 콧등 뿔과 단검 같은 이빨이 특징
-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두개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 유타주 고생명 박물관의 소장품 고생물학자인 브록 시슨이 이를 샀고 이후 시슨의 회사가 경매에 화석을 내놓은 것
- 응찰은 6분간 이어졌고 현장, 온라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총 6명이 경쟁,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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