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합참의장 한민구(육사 31기)
한미연합부사령관 정승조(육사 32기)
정승조가 회의시간에 조니까
한민구가 연부사님 이라고 그래도 존중을 하면서 주의를 줬는데
자꾸 조니까 그 이후로 야! 정승조! 소리쳤고 그 이후로 반말 하면서 그 뒤부터 엄청 혼냈다고 함.



당시 합참의장 한민구(육사 31기)
한미연합부사령관 정승조(육사 32기)
정승조가 회의시간에 조니까
한민구가 연부사님 이라고 그래도 존중을 하면서 주의를 줬는데
자꾸 조니까 그 이후로 야! 정승조! 소리쳤고 그 이후로 반말 하면서 그 뒤부터 엄청 혼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