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결과 해당 50대 기사는 음주나 약물 반응도 없었음.
경찰조사에서 50대 버스기사는 사고가 난 사실을 인지못하고 있었음.
해당 50대 버스기사는 3달전에도 신호위반을 하다 20대 보행자를 다치게 한적도 있음.
경찰은 해당 버스기사의 면허를 취소하고 뺑소니로 입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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