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788748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민원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감사에 착수했다.
20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녀 교사가 교실 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생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실 에서..?
애들이 목격한걸 학부모가 알게되서 민원 제기후 직위 해제되었다고 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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