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화재 위험이 있는 보조 배터리를 선반에서 꺼내 반드시 손에 쥐고 탑승해야 하도록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탑재를 전면 금지할 수 없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9837

비행기 탈 사람들 참고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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