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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사진=텐아시아 사진DB, 팬 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룹 뉴진스 민지가 팬 소통 플랫폼상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민지는 지난 20일 팬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새로운 프로필로 올렸다.

민지는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정우와 은우를 지켜봐왔다며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직접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프로필 사진 교체도 정우 군과 은우 군에 대한 관심에 의한 것이라는 해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뉴진스맘'을 자처해 온 민 전 대표의 사임 선언 당일인 만큼 어느정도 심경 변화가 반영된 것 아니냐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앞서 20일 민 전 어도어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의사를 담은 입장문을 공개하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2min_ror@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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