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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604125
이날 그는 요즘 핫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다. 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을 운영한다라고 자기소개했다.

특히 8000원짜리 국수를 하루 1000그릇 판매한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 달 매출은 억 소리가 난다고. MC 서장훈이 쉬는 날 빼도 1억 5000만원이라고 하자, 김미령 셰프가 거의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솔직히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정지선 셰프 가게도 (방송 이후) 매출이 올랐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정지선 셰프가 방송 후로 3배 정도 올랐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방송 타는게 최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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