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1445

글에 따르면 A 씨는 수고해 주는 배달 기사들에게 1년 넘게 음료를 한 개씩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좋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마지막엔 결국 상한 마음만 남았다고.

쓰레기 아무데나 막 버리고 가거나
음료 없는날 공짜음료 없냐고 짜증내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ㄷㄷㄷ


?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