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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이나 평이 별로여서 기대를 안 했지만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나는

한국 액션 영화 3편

입니다.

(스포, 소리, 잔인한 장면 주의 하세요)

회사원 (2012)
소간지라 불리는 소지섭의 매력으로 감상했던 영화네요.



우는 남자 (2014)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영화
혹평으로 아예 기대를 안했고 또 당시 장동건 팬이여서 나름 즐겁게 봤습니다 ㅋ



카터 (2022)
영화 악녀를 만든 정병길감독이 만든 영화로 각본, 연출에서의 미흡함으로 혹평을 받았었죠.
그래도 목욕탕 원테이크씬을 비롯 헬기, 자동차, 오토바이 추격전등 다양한 볼거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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