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온라인 등에서는 제시
미성년자 팬을 폭행한 가해자 A씨에 대한 신상
과 관련된 정보가 화제다.
그가 삼합회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과거 삼합회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그의 모습이 담겼다는 것이다
.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그가 삼합회 추정 인물들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들이 확산
되고 있다.
폭행 사건 당시 제시와 함께 있던
코알라 프로듀서도 한인 갱단의 일원으로 추정된다는 주장
도 있었다. 알라는
LA
한인 갱단 중 하나인 '한국인 범법자들(
Korean
Outlaws
)'의 구성원이고, 그의 두 팔에 있는 문신 '
KOS
'는
Korean
Outlaws
의 약자라는 것이다.
사실이면 한국에서
한인갱단 출신이 미성년자 위협하고
대만 삼합회 단원이 미성년자 폭행하고
도피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