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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했던 마셰코에 나왔던 박성호 참가자

연대 경영 합격했는데 요리사가 되고싶어서 경희대 조리쪽으로 입학

부모님은 요리사 되는거 결사 반대

박성호 참가자는 마셰코에서 잘해서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싶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요리실력은 열정을 따라가지 못함

심사위원들은 요리실력으로는 탈락이지만 참가자의 사연이 애틋하여 기회를 줬고

녹화장에 온 부모님께 직접 합격 / 불합격 판정을 내리게 해드림

부모님은 결국 합격을 주면서 요리사의 길을 허락함

그 후 12년이 지난 지금



박성호 참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츠 파리에서 근무하는 요리사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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