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1445
글에 따르면 A 씨는 수고해 주는 배달 기사들에게 1년 넘게 음료를 한 개씩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좋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마지막엔 결국 상한 마음만 남았다고.
쓰레기 아무데나 막 버리고 가거나
음료 없는날 공짜음료 없냐고 짜증내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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