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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름진짜 여름​무지 더운게 짜증나다가도시원해지기만 하면 다시 금방 미화가 되네요​축복받은 체질인지라 더위든 추위든 크게 타지 않는데이번 여름은 살만한듯 싶다가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려저에게도 힘이 듭니다​이러다 또 몇십밤 자고 나면 시원해지겠지요​더위가 밉긴 하지만 속절없이 시간이 지나가는게 더 미워요​~260628월요일 아침 러닝 뛰었습니다되게 부지런해보일 수 있지만사실 그냥 하루 8시간이나 잠자고비척비척 나온 백수인거거든요​생각해보니까 다들 하루에 8시간은 자는구나저는 중학생때부터 하루 5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지옥에서 온 불면증 인간인지라 긍쓱~일어나서 밥 먹고 운동하고 책 읽고 게임하는게 전부예요그냥 제가 원래 그런 삶을 사는 걸 좋아합니다문란한 삶 살라고 해도 살 수가 없음​내가 봐도 내 얼굴은 3학년 10반 반장의 얼굴인걸​가짜 문란둥이 오늘도 나갑니다ㅇㅊ만나러가요내 영혼의 쌍둥이 채채이번달에도 접선​˚∧_∧  + —̳͟͞͞ ( •‿• )つ —̳͟͞͞ —̳͟͞͞ +(つ  &lt —̳͟͞͞ |  _つ + —̳͟͞͞ —̳͟͞͞ ˚`し´ . . . . . .​아무래도 저희는 자매같은 사이인지라 자주 만나주어야 해요​고민하다가 체크 셔츠로 옷도 맞춰 입었어요누가 서은이~게?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46 1층요즘 SNS에서 유행 플로우 돌길래도무지 참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채채랑 왕초바베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너무 맛있겠죠우동사리랑 콘치즈 꼬옥 추가하라길라던데말 그대로 다 추가하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사실 맛 없을 수가 없는 맛이긴 하죠 아무래도응 너 재능있어 계속해​채채는 우동이 맛있다던데저는 콘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바베큐식 치킨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치킨에 떡 넣는 걸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의외로 치킨한정 짧은 입이라 많이 못 먹지만바베큐는 개많이 먹을 수 있는 여자완그릇날이 너무 덥지만 않았어도 좀 더 먹었을 거 같네요암튼 밖에 나오면 위작아걸즈 오늘은 완판 했습니다요사실 구라고 다 먹은 척 하려고 채채가 하나 빼돌렸어요저는 긍로그에 거짓말은 차마 쓸 수 없기 때문에 채채 고발합니다종로에 왔으면 청계천 걸어주는게 율법이죠 아무래도​바베큐 먹은 든든한 배와 좋은 날씨와 청계천이라니이거 너무 초여름의 낭만이라서나 또 부힛부힛 웃게 되는 것이야​을지로 일대를 사랑하는 채채와안국을 사랑하는 긍이의 만남 기쁘다다리 밑은 빛을 차단해놨길래 뭔가 했더니미디어 아트를 보여주고 있더라구요역시 서울은 숨만 쉬면 문화공간이 옆에서 나타나네요​의자도 설치해주고 조명도 쏴주고 공연도 보여주는데내 집은 마련해주지 않는 차가운 십색히들의 도시...라고 하면 안되겠죠 아무래도?it's meme아무리 그래도 저는 종로를 품은 서울이 좋습니다괜히 650년의 도읍지가 아니다​...아 성수는 싫다 ㅈㅅ긍벅긍벅 채벅채벅 청계천 건너 가는 길​채버지께 전화가 와서 소통 시도 했다가 거절 당하기 1회릴스 찍다가 사람들 와서 대피하기 4회돌다리에서 사진 찍기 36192회하루살이랑 얼굴이랑 교통사고 당하기 472928391회저희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그 중에 제일 많이 웃었던건 수호천사 릴스 찍기 였어요​수호천사 릴스란?한 명이 천천히 걷고 있으면상대적 쪼꼬미가 그 주변을 뱅글뱅글 도는 릴스문제는 저희 둘이 키가 비슷하다는 거였지만그래도 힘내서 기여운 릴스 찍었습니다이런 거 처음이라 채채가 입으로 노래 부르고제가 삐그덕거리긴 했는데 기엽긴 기여웠어요​결과물...은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보셨나요?못 봤다면 유감유독 명동에 사람 많았던 날이라인파 헤치면서 걸어가는 중에뒤에 남자 두분이서 연프 얘기를 하시더라구요​근데 막 자기들이 연프 나가서 메기를 하면바로 얄짤없이 0표라는 말에 너무 웃겼는데티내면 안될 거 같아서 웃참함 ㅠㅠ나 너무 무례한가~​이 웃긴 소식을 블로그에 공유하고 싶어가지고사진에 냅다 ;라고 메모해뒀습니다프로 블로거 어때요이 한자 뭔지 아시는 분?바로 샴푸 샴 입니다ㄴ 당연히 아니고 점칠 점 입니다주인님 그 녀석은 가짜예요눌린 담곰이 너무 귀여우시다서울특별시 중구 명동6길 30 B1F-4F서긍채 자매 뉴뉴 명동점 입성​채채가 저보고 디게 바보 같댔는데저 진짜 바보 같아요 여러분?뉴뉴 명동에서 보라는 옷은 안 보고이상한 모자들만 잔뜩 쓰다가먹지 못하는 문구 전시만 보고 왔어요세상에 와이리 귀여운 문구들이 많은건지​채채가 자꾸 옆에서 너 뭐 갖고 싶냐고 묻길래그냥 회피했습니다 미안해 채채야여자의 악마여자의 마스터여자의 귀재여자의 우상의 손​그리고긍이 손나도 손이 예뻤다면 좋았을텐데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9-1 HEYTEA 명동점헤이티까지 야무지게 즐기기 완료​매장 화장실 쓸랬더니화장실이 마감됐다길래 좀 당황해버렸네요아직 음료 기계도 울진출장샵 주문도 마감을 안 했는데화장실이 먼저 마감 됐다는 건 처음봐서그냥 머쓱하게 뒷목 긁으며 음료 다 마셨습니다​음... 화장실이 선착순이었나보다!우리 22살 때 만났는데 벌써 27살이야~​만날 때마다 헤어지기 싫어서힝구힝구 표정으로 영혼의 자매 떠나보내기​웅웅 우리 다음에도 옷 맞춰 입자나 자아 없어서 진짜 시키는 거 다 해요볼 때마다 신기한 긍니버스 세계관 합체원래 다들 서로 몰라야 하는데블로그 통해서 자꾸 서로를 알게 되는 게 웃기네요​누누히 말하지만​여러분 저한테만 관심 가지세요저는 생각보다 질투가 많습니다나 집 도착했다니까 이제야 잠 자겠다는 언니가 있다우리 엄마 아빠도 안 하는 것을 해주는 언니​...근데 나 스물일곱살 어른인디그리고 그냥 숨만 쉬었더니 기강 잡아주는 오빠도 있다우리 엄마 아빠가 안 알려주는 것을 알려주는 오빠​...근데 헤이헤이는 반말이긴 하죠 죄송합니다롬땅이 써준 손글씨로 월요일 마무리이​  ✧ ° ☆  ✧ 。+  ・。 + 。・゚ ゚・。  。・★。゚ ゚゚゚。 ∴ +゚゚゚ ゚。☆ .。・゚・.。。.・゚ ゚・.。。.・゚・.。제 마지막 만찬은 짜파게티였습니다이제 화요일 시작인데 왜 마지막이냐고 물으신다면​저 사랑니 빼러 갑니다얼마나 무서웠던건지 감도 안 옴​사실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무섭진 않았는데점점 시간이 다가오니까 사람이 미치겠더라고요오히려 어릴 때는 쿨하게 뽑고 그랬는데어른이 되니까 더 쫄보가 되었어고서은 감정의 변화폭이 클 때 하는 일 : 인스타그램​누가 나보고 안정형이랬니가급적 나는 이 상황을 끝까지 회피를 하고 싶었는데이 정도면 회피형 아니야?사랑니가 3개나 쳐 있는 여자안 뽑으면 꽤나 고생할 거라는 소리를 듣는 여자​전생에 얼마나 대단한 사랑을 했길래누운 매복 + 반 매복 + 맹출 사랑니가 다 있는건지​오늘 발치할 이는 누운 매복 사랑니 입니다아 나도 진료 대기중에 스스로 이를 빼는 성인이고 싶었으나그러려면 스스로 잇몸도 째야하고치아도 쪼개야해서 그냥 의사선생님에게 이를 맡기기로 함이 나이 먹고 덜덜 떨면 추해보일까싶어괜히 안 무서운 척 했는데너무 달달거렸는지 선생님께서 인형을 갖다 주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울진 않았으니 오해는 마세요당신은 사이코패스 입니다딸랑구가 사랑니를 뽑는다고 할 때 반응​긍버지 : 사랑이 떠나가네 ㅠㅠ 헐랭긍머니 : 옆에 있어주고 싶당​우리 아빠가 이 정도로 딸천재였다고?뽑 았 어 요​네 뽑았습니다막상 뽑고 나니까 아무렇지 않아서 놀랍네요마취했더니 하나도 안 아팠어요​그냥 입 안쪽에 감각이 없어진 다음잇몸 마취로 살짝 따끔하고치아를 쪼개느라 우드드드드드드드득 소리가 들리더니실로 꼬매는 느낌이 들고 끝이 났어요볼에 멍이 생긴 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저 정말 일생일대의 큰 위기라고 생각해서온갖 엄살 다 부려놨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좀 머쓱했습니다엄청 찡찡거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턱이 작아서 빼기 어려운 치아라고 하셨고신경이랑 무지 가까이에 있었다고 합니다최악의 난도까지는 아니라 다행이에요​뽀갠 치아 찍는 건 까먹었네요어차피 두 개 더 빼야 하니까 그 때 찍어볼게요고서은의 본심​내가 이 짓을 두 번 더 해야한다는 게진심 기분 나빠사랑니의 존재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요진지하게 궁금합니다​그 와중에 오빠라고 불렀더니뭐라고 대답하는게 진~심 팡군다워서 개웃기네근데 님들아 보통 사랑니 빼고 나면 붓지 않아요?저는 하나도 안 붓던데요?이게 제가 명의를 만나서 그런거죠?원래 있는 볼살 때문에 부은 거 티도 안 나는 건 아니죠?​그렇다고 대답하세요 사랑니 심어서 뽑아버리기 전에​사랑니치과에~~~서누가 돌아왔~~~게?볼살많아사람이라 야구장 카메라에 잡혀도볼살로 구분이 되는 여자ㄴ 진심 저기요그치만 이빨 하나 빠졌으니 다이어트 성공!엠씨몽적 사고로 살아가기!​이빨 빼고 군대 안 가려던 그vs이빨 빼고 다이어트 한 셈 치며 살아가는 나​이런 인간한명죽이기 밸런스 게임 하지 마까?저번 일기에 북큐즈 중 내가 제일 나쁘다고 했던 말 취소합니다​아직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 가능한가요?훼손될 명예도 없지만 저 암튼 속상했으니까 고소하고 싶어요물론 이런 따스한 연락들도 받았습니다제가 볼이 붓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지만요...(빼고 나서 일주일 동안 붓기 없이 그대로였습니다)​무지 아프고 무지 부으면 인스타 스토리라도 올릴랬는데생각보다 괜찮고 멀쩡해서 그냥 치과 다녀온 사람이 되​이쯤되니까 이 치과가 얼마나 대단한 치과인지 느껴지네요​#사랑니치과 #사랑니발치 #사랑니발치후기#사랑니잘뽑는곳 #사랑니전문치과#수원사랑니전문치과 #사랑니안아프게뽑는병원​치과 소개해준 행운아난 널 진심으로 사랑해어어 저 말랑이 아닙니다사람입니다발치 후 쓰려고 마스크도 갖고 왔건만대체 왜 괜찮은거지...?마취 풀리고 나서도 괜찮은 이유가 뭔데​이쯤되면 내가 아프길 기대했던건가미친 블로그 잼컨의 중독자그래도 아픈 척 하고 싶어서아빠한테 죽 사다 달라고 하는 불효녀 1호 ♡부히힛사실 저는 죽을 좋아하거덩요헤헤 아무리 그래도 딸랑구 울진출장샵 살뜰하게 챙겨주기 2등(1등 긍머니임 ㅈㅅ)​비록 내 얼굴 보자마자뺀 거 맞기는 하냐고 용시렁거리긴 했지만좋아하는 죽 사다주셨으니 용서합니다​나한테 칭찬받고 싶어서반갑다는 말도 안하고 죽 사왔다고 소리치는 아빠응응... 고마우이...저녁 즈음에는 슬슬 아파오길래진통제 먹으니까 한결 나아지더구만요​아픈 사랑을 해서 사랑니가 나는 거라면저는... 진짜 사랑 안할게요사친녀이긴 하지만 그래도 발치는 싫네요​사랑하고 사랑니 나기vs그냥 살기​야 그냥 살아 EC구라고 전 사랑하렵니다너는 어떻게 공부 알려달라는 얘기를사랑니 빼고 온 언니한테 할 수가 있니​물론 언니는 알려주긴 할거야블로그 분량 뽑아야 하거든​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아십니까?피라미드공중정원아르테미스 신전 외 2개와...놀랍게도 이과 나온 고서은그리고 사랑니 뺐는데 얼굴 안 부은 고서은​사랑니 땜에 기분 잔뜩 나빠져있어서다소 딱딱하게 답변한 점 고멘수요일은 나가는 날엄마 보러 가요구로구는 거꾸로 해도 구로구이 날의 긍이 얼굴을 소개합니다눈 안 키웠습니다 푸학정신 차려보면 항상 앞자리 앉아서 가는 셔틀버스인데탈 때마다 내가 제일 젊은 사람이고내가 제일 건강한 사람이라자꾸 새치기를 당해서 슬퍼요나도... 엄마... 보러가야하는데...디즈니존에서 엄마 접선하기​간만에 본 엄마는 더더더 귀여워져 있었어요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15길 12 오비스트로병원 근처 열심히 찾아서 밥 먹으러 왔는데음... 5점 만점에 2점 드립니다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 250엄마랑 밥 먹으면 좋은 점나랑 식성 입맛 다 똑같아서내가 먹고 싶어하는 거 엄마가 똑같이 고름​엄마는 어쩜 그렇게 엄마랑 똑같은 딸을 낳았대?아빠것도 슬쩍 포장해주는 기특한 딸랑구잖아 나~물론 아빠카드로 결제했습니다전부터 약국 들릴 때마다 레모나를 하나씩 챙겨주시는데뭔가 마시면 아픈 게 다 나을 거 같은 기분이라 좋음​어릴 때부터 약국 가는 걸 좋아하던 어린아이는커서도 약국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금세 돌아온 남긍모녀 헤어질 시간나 진짜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 우뜨카지근데 다음 기차들이 줄줄이 매진인거 있죠?저야 뭐 엄마 얼굴 오래 보고 좋긴 하지만엄마가 너무 피곤해 할 거 같더라구요​고민고민하다가 네이버 지도 무한 새로고침 돌려서엄마를 위한 기차표 하나 쟁취했습니다​엄마 딸 미스터트롯 티켓팅 성공한 사람이잖아ㅋ엄마도 나랑 더 놀다 가고 싶었는데괜히 무리해서 티켓팅 했나 싶기도 하고뭔가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해지네요괜히 역방향 탔을까 걱정했는데순방향이었던 것도 다행이에요​아 유독 헤어지기 싫는 날이었다엄마 조심히 내려가 우리는 또 만나헛헛한 마음 달래면서 집으로 갑니다입원 기간 제외하면 엄마랑 떨어진게 3개월인데저는 단 한 순간도 엄마 없는 집이 익숙했던 적이 없어요​뭐랄까... 저한테 엄마는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라서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주거든요불안한 와중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게 하고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의 해결책을 제시해줘요​저에게 엄마 없이 살 수 없다는 건내 모든 삶의 주체가 엄마라는 뜻이 아니라엄마 없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엉엉 또 보고싶어잇마음 상태 : 안 좋음 이었는데XX 이거 보고 더 안 좋아짐어쩌다가 내가 야구라는 취미를 갖게 되어서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을 정병을 안고 살아가는건지최근에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요축구와 야구를 동시에 좋아하긴 어렵다는 내용이었어요​축구는 시간제한이 있어 템포가 빠르고모든 선수가 그라운드 전체를 사용할 수 있으며상대 선수들끼리 몸을 직접 부딪히기도 하는 반면​야구는 시간제한이 없으며 교체를 위한 별도의 시간이 있고직접적으로 몸을 부딪힐 일이 거의 없다고 보는 스포츠잖아요(걍 제 생각임 아닐 수 있음 내가 실수 했을지도)​이렇게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들 때문에둘을 동시에 좋아하기 어렵다는 말이 어느정도는 납득 가더라두요(내 주변 축빠들도 나랑 야구 안 봐줌)(물론 나도 그들과 축구를 본 적은 없음)​저는 축구 입문이 어려운 이유가뭔가 딥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라얕게 좋아했다가는 뼈도 못 추릴 거 같다는 생각에벽을 느끼기 때문이긴 합니다만...상당히 흥미로운 글이긴 했습니다축구팬들은 축구를 전생에 비유하나요?이거 너무 궁금한데 이 글 읽고 계신 축구팬분들 전화 주세요​저랑 딥토크 좀 해봅시다제가 인생과 닮아있는 망할 케이티 위즈 야구를 알려드릴게요아 설렌당목요일은 필라테스 데이많이 한 것도 아닌데어깨 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어서부히힛 부히힛 하며 다니고 있으세요이거 나라서 하루 빨리 부족생활 탈퇴해야함사랑니 뺀지 이틀밖에 안된 상황이라스트레칭 위주로 진행했는데도땀이 무진장 많이 나는 이 michin 운동아여전히 붓기도 없고 통증도 없는 (약은 꾸준히 복용함)말 같지도 않은 상황이 어이가 없습니다​물론 의사 선생님께서 금토일이 제일 아플거라고 하셨지만붓기가 1도 없을 수 있나요?턱에서 우드드드드드드득하는 울진출장샵 소리가 났는데?​명의를 만났습니다다시 한 번 또 행운이에게 감사를...목요일 일기 이대로 끝내긴 좀 아쉽네요최근 일기 북큐즈 분량이 좀 적었죠?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보니까 글케 됐습니다​찾으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싹싹 긁어모아왔으니즐겨주시길 오죠사마...​두다다다다다다다두다다다다다다다 (∩`・ω・) _/_ミつ/ ̄ ̄ ̄/   \/___/​1. 김찌​이거 정말 어려운데 말이지요수많은 조건이 맞춰져야 그와 놀 수 있습니다;은 긍로그 구일기 참고​그래도 일단 찔러보기 장인이라맨날맨날 놀러가두 되나염?을 외치고 있는데입국 금지 당했습니다~저도 그냥 장난치는 거니까 오해는 말아주세요이땅2. 야구선수 긍이​저 곧 대구 갑니다제가 야구선수는 아닌데야구선수만큼 이동을 합니다월급도 야구선수 반도 안되는데받기는 커녕 제가 쓰는 입장입니다역시 긍로그 전문가는 다르다​제가 긍로그 전문가 타이틀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당신들 훈이군 못 이길거면 전문가 못한다 이말이야​훈이군 이력긍로그 다회 정독긍로그 심연 알고 있음긍로그 최다 출연 (아마도)긍로그 대필 기능 자격 보유사실 훈이군은 남자 고서은이 맞습니다3. 굥쥬긍 캐해​제가 캐해를 수시로 한다는 걸 알고 계시지요?구이즈 북큐즈 만큼이나 제 블로그 다수 출연자인굥쥬긍이 있습니다...​머리띠로 리본 만들어 쓰는 긍이와락페 오는 사람처럼 쓰는 핫걸 쥬우뜨케 나 집에 두고 왔어 ㅠㅠ 하는 굥​긍로그 오래 본 분들은 알고 있을 조합이니앞으로의 이 조합 많관부4. 코난과 하이바라​어쩌다보니 자꾸 제 심연을 들켜버려서훈이군이 저에게 긍난이라는 별명을 지어줬습니다​그렇게 비밀에 싸여진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긍난이와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가짜 어린이 훈이바라글고 이 개폐급 남매를 돌봐주는 황라운 박사님북큐즈가 완성된 것이에요​여전히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약 정리 드리자면...북큐즈 : 대학생 때 같이 교양 수업을 같이 들은 사람들을 말하며그 때 수강한 강의 이름이 [내가 만든 북큐레이션](누누히 말하지만 fxxk you 아닙니다)이렇게 셋이 모여 잘 떠들곤 합니다​셋이 떠드는 걸 본 사람들 : 너무 무서워 ☠️☠️☠️5. 멧챠 카멜레온 합니다​사실 이거 쓰려고 어그로 끌었습니다같이 멧챠 카멜레온 하실 분​게임 친구 조건북큐즈 중 한명과 지인이어야 함스팀 내 게임 보유자게임 하다 울지 않는 자디스코드 사용 가능한 자진지하게 게임 친구는 상시 모집 중이니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저희 뭐 2차로 친목 다지기 이런 거는제 선에서 다 잘라 버리고 있어가지고그냥 게임만 할거예요오로지 게임만온리 게임저스트 게임이 날 어찌저찌 급하게 사람 모아서 맛보기 게임 했습니다그나저나 님 왜 저 따라하세요게임 속 명장면을 모아모아여러분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어요미스터 초밥왕네발 펭귄해삐 팡쿠키미친 사람진짜 미친 사람그리고 진짜 미친 악보마지막으로 돼지 긍이​장담하는데 웬만한 유튜버들보다우리가 더 웃기게 게임해서아직 유튜버들이 한 멧챠 카멜레온 영상 하나도 안 봤습니다​왜 우리랑 게임 안 해주지우리 정말 즐겁게 하는데...너희 우리 왕따시키니​아무튼 같이 할 사람 구합니다그렇게 맞이한 금요일 아침싸갈문제가 생기고 맙니다​금토일이 아플 거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사랑니 뺀 곳이 아파요근데 누울 때만 아파서 잠을 못 자요통증 때문에 하루에 2시간 씩밖에 못 자고하루 종일 저 자세로 찜질팩만 덮고 지냈습니다​심지어 진통제 부작용인건지구토감이 너무 크게 올라와서뭘 먹지도 못한 거 같아요머리에 꽂아둔 미피핀도 걸리적거려서 쥐어 뜯다가내 소중한 머리카락도 뜯겨버렸어 잉잉​사랑니 발치라는 거... 생각보다 더 엉망진창인 일이구나...그 와중에 개웃긴 계정이 절 팔로우 했더라고요?​전국 모든 서은 팔로우라니ㄴ제발​금요일은 이거 보고 낄낄 웃다가누워만 있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아무것도 하지 않는 긍이... 이거 정말 드문데...사랑니 이 XX가 그걸 하게 만드네...토요일은 나갑니다저도 전날 이렇게 아플 줄 모르고 약속 잡은건데그래도 나가긴 나가야지요​오늘의 긍일리룩~은 조아하는 블라우스와 함께아직 좀 사랑니 발치한 자리가 욱씬거리긴 해도 괜찮습니다뭐 인생에 이런 일 한 번 쯤 생기는 것이 잼컨 아니겠습니까구라고요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사랑니는 사랑니였고문제는 진통제 그 나쁜 자식이었습니다​취침 2시간 + 빵빵한 냉방 + 공복+ 진통제 부작용 + 사랑니 발치로 인한 컨디션 저하이 모든게 겹쳐지는 바람에예 저 다시 또 도졌습니다미주신경성 실신​구토감이 미친 듯이 올라오고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게 느껴지고시야가 좁아지면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리기 시작했어요​응 근데 나 이거 유경험자야~최대한 침착하게 나 X됐음을 친구들에게 알리고바로 지하철에서 내려 온몸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어쩐지 싸갈무슨 정신으로 카톡 보낸건지 기억도 안나고요구급차 불러서 관심 받는 짓 안 하고 울진출장샵 싶어가지고그냥 꾸역꾸역 자연광과 지하철 의자로 버텼습니다​누가 보면 낮술한 사람인 줄 알았겠어요 푸하학죽진 않겠지 싶어이 모든 상황을 셋로그로 알린 사람​그녀들의 반응 정말 귀엽다당황하긴 했겠구나 미안해 친구들아​나 그래도 안 쓰러지고 물도 잘 사먹고기특하게 지하철로 긍벅긍벅 서울 잘 갔어약속을 취소하고 싶진 않았거든...약도 샀으니 걱정 말길물론 역대 실신 중에 그 정도가 심하긴 했어오늘은 간만에 굥쥬긍 문화생활하는 날이라꽤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어가지고무슨 일이 있어도 몸 끌고 서울 가고 싶었어요​지각쟁이 긍이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공주들아데미안 허스트 전 막차 타러 왔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세상에서 국립 박물관 미술관을 최고로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모이면 여전히 건축 얘기하고 문화 예술 얘기하고못생기고 미감 없는 걸 최고로 싫어하는 수상한 모임​데미안 허스트야 기다려다소 코난미 있으시다저희는 정~말 직관적으로 현대미술을 즐기는 타입이라이해 안 가거나 별로면 음음 별로군 하고 솔직하게 말을 하거든요​다른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끄덕일 때오 저건 잘 모르겠다 하면서 넘어가는 타입​그치만 예술의 경계가 모호한 현대에서이렇게 개인이 느끼는대로 관람하는 게어쩌면 가장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시푸네요구석에 있던 의자보고이렇게 보니까 이것도 예술 같다고 셋이 떠들었는데그거 듣고 뒤에 있던 관람객분들이 유심히 보고 가셨음​저희가 정말 죄송합니다#삼인성호 #3의법칙좋았던 점은 전시품 형태가 다양하다보니작품을 보는 자세나 각도가 때마다 달랐다는 거?​그러면 관람객들도 자연스레 움직이게 되니훨씬 덜 지루한 전시가 되는 거 같아요그 유명한 상어는남들 다 머리 보는 동안셋이서 꼬리만 열심히 쳐다봤습니다​데미안 허스트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 혼란을작품 소재로 많이 이용하려 했던 거 같은데다소 그 방법이 자극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그래도 저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사람들을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꽤나 흥미롭긴 했습니다이 약들은 참 즐겁네요그래서 저도 슬쩍 예술에 가담해봤습니다​놀랍게도 위 사진 중 타이레놀과 제 손을 제외한모든 배경이 다 그의 작품입니다​이상하다고요?그렇다면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도본인의 해석이니 그대로 존중하고 넘어가시기죽음 이후에는 모든 것이 무용하다든가 하는 것들에 대해작가 본인이 고찰을 많이 했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저한테 아직 데미안 허스트는 많이 어렵나봅니다​자꾸 어디 데씬데 이리 어렵게 작품을 만들어 놨는감 하고뒷짐이나 지고 걸어다녔습니댜누가 국현미 아니랄까봐국현미 최고 좋은 점은바로바로 공짜 사진 찍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이전에 조경 전시 보러 갔다가 알게 된건데안내 용 디스플레이 화면을 클릭하고 보면포토존 버튼을 통해 사진을 한 장 남길 수 있습니다(심지어 다시 찍기도 가능)​네컷 사진 찍을 돈 아꼈다나는 이제 부자다언제 다시 와도 좋은 안국 그리고 서촌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34 1층살로몬 매장 구경하는 거 정말 재밌네요사실 더워가지고 에어컨 바람 쐴 겸 들어간건데머쓱해서 괜히 매장 재밌는 척 했습니다구경하는 김에 신발 추천도 받았어요갑자기 긍이 하면 떠오르는 신발이라고냅다 보여주는 게 너무 웃기심 다들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6-1부산 본점에 이어 처음 방문한 해목 서촌점전에는 우나기동 맛있게 먹었는데참치+ 연어+네기도로도 맛있더라구요​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긍 컨디션 이슈로 절반만 먹고 남겼음사실 지금도 그 때 남긴 음식이 아까워 죽을 지경지나가다가 소화전 봤는데이거 보고 멧챠 카멜레온 이라고 생각한 나,멧챠 카멜레온 중독인가요?서촌안국 무한 투어 시작이 동네의 맛은 계획하고 움직이는게 아니라걷다보면 나오는 골목길 속잘하는 편집샵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각자의 성격이 보이는 신발과 손글씨를 눈치 채셨나요각자의 성격이 보이는 나무 스케치도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왼쪽이긴 합니다미감 추구자들인건 맞으나각자의 취향이 너무 뚜렷하다보니절대 겹치지 않는 옷 스타일까지...​굥쥬긍은 유우명한 예쁜 거 조아 인간임이 맞다우리 못생긴 건 상종도 안함 ㅠㅠ최종종결점화점멸유체화탈진다이아에르메스급보정이걸 보고 셋이 혹했으나 날이 너무 더워서 패스했답니다유~독 햇빛이 내리쬐던 날이라굥쥬가 유독 힘들어 하는 상황 발생저도 더위 덜 타는 편이긴 한데이 날은 넘 힘두렀더욤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51바로 커피 수혈​시원한 너, 합격이야아이스 아메리카노 붐업그리고 나 붐따시간이 약간 남아서 보고 싶었던 전시 하나 더 보러 왔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98 지하1층전부터 궁금했던 악필 전시회인데요이거 보면 눈물 주륵주륵 나온다고 하길래바아로 이빨 깍 깨물고 안 울 준비 했습니다저는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기 때문에...시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편지 역시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난 모른다​더운데 잘 지내고 용기 잃지 말고 힘내서 살자라는 이 말이 왜이렇게 울진출장샵 마음을 저릿저릿하게 만드는건지 참다른 건 다 잘 참았는데여기서 줄줄 울고 마는 긍 양​아들이 사준 예쁜 손거울만져봐도 만져봐도 너무 예뻐서자꾸자꾸 만지고 싶네아들이 가면 이것을 위안 삼아보고 또 보고 해야지예쁜 손거울마지막에 아드님께서 말씀하신“이 손글씨는 내게 악필이 아니라,어머니가 남기신 가장 또렷한 사랑의 기록이다.”이 말을 읽자마자 팍 터져서 혼자 계속 하늘을 쳐다봤다네요​나 정말 마음이 힘들어이런 전시 누가 기획한거야 잉잉...감사합니다너무 울어서 머쓱허다잉더 울면 안될 거 같아서 딱 15분만 보고 나왔어요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7, 8층쥬랑 둘이서 n차로 텅에 왔습니다우리 대학생 때부터 안국 놀러올 때마다 여기 왔었는데이제 어느새 둘 다 스물일곱이 되어부럿자나...여자들이 말아주는 어른 여자의 맛 tv​20살에 처음으로 만난 대학교 친구가 너라서나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쥬야​내가 28살에도 29살에도 서른마흔다섯살에도같이 텅에서 창덕궁 뷰 보며 건축 얘기할 사람이영원히 너였으면 좋겠네집에 가는 경기도 인간안국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한 가지는 1호선과 가깝기 때문입니다​또 올게 김안국일요일은 반주 끝나자마자 어딘가를 또 가는 여자이번주 사실 매일 나가지도 않았는데큼직한 약속들이 많아서 분량이 많네요집중하세요 아직 하루 더 남았습니다기차 타고 대구 갑니다저 야구 보러 가요??? : 누나 야구선수예요?​이로써 저는 올해에만잠실 수원 문학 대구 광주를 다녀오게 되었네요구장 도장 깨기 언젠가 해내고 말겠다근데 그저께부터 아팠던 탓인지기차 타는 내내 몸이 너무 안 좋았어요이석증이랑 증상이 유사하길래눈 꼬옥 감고 3시간을 앉아만 있었다네요그래도 꾸역꾸역 동대구역 도착했습니다출장으로 다져진 [웬만한 기차역 다 가봤어 인간]의 스킬대구광역시 수성구 야구전설로 1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2년만에 또 오네요 대구 라팍이번 여정은 롬땅과 벌구미 그리고 즈냥이와 함께 해요​개인적으로 라팍은... 아무래도 팀 컬러가 블루다보니파란 하늘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구장이라고 생각해요주변에 보이는 뷰가 산인것도 매력적이구요​고척이 좀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면대구랑 광주는 수평적인 시선으로 본달까개큰지각생이어서 진짜 헐레벌떡 뛰어왔고오자마자 짐 내려놓고 유니폼 입었습니다​이 짐을 들고 대구까지 가야한다는 사실이 안 믿겨서사실 유니폼 걍 두고 오고 싶었는데나의 한줌단 케이티 위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보따리라도 이고 갈게요 마인드로꾸역꾸역 들고 갔어요​그렇게 어깨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ssyang더울 시기에 더운 구장 방문이라...이거 정말 재밌어지겠는걸?누가 나와서 손하트를 했는지는... 비밀입니다사실 제가 20살부터 좋아하던 투수 한 명이 있는데이거 아는 사람 세상에 3명 있어서말하긴 부끄러우니 그냥 비밀로 하겠습니다비밀로 할랬더니 다음 사진에서 바로 공개 됐네요손 동 현 응 원 해보통 제가 언급하는 야구선수는 세 명이 전부입니다​1. 이글스로 떠나가버린 그...2. 호랑이 팀에서 활약중인 그...3. 그 ♡​렇게 됐습니다다음 유니폼은... 너로 하고 싶다대구에서의 야푸는 크림새우였어요3개 구장에서 크새를 먹어본 사람이 되​주변 삼성팬들은 벌떡벌떡 일어날 일들이 생기는 동안저 혼자 가만히 앉아서 할 거 없어가지고 (야구 졌다는 뜻)걍 씹기라도 해야겠다 해서 새우씹기챌린지 했습니다야구를 더 이상 보지않는 언니들이 말했습니다탈야구는 지능순 내 지능이 낮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어 애써 무시했던 지난 날들 이제야 알았습니다​저는 지능이 낮습니다그래도 내 지능...케이티 위즈보다는 높을지도​다시 말하지만 저는 야구를 다소 아저씨처럼 봅니다빼놓을 수 없는 야구장 인증샷나 그래도 푸른 물결 사이 힘냈다나도 수원 사는데 구단 버스 한 번만 태워주면 안되나 진짜(안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농담이니까 진지하게 받기 ㄴㄴ)마음에 드는 것은 모두의 사진을 왕창 찍어줬다는 것이고저는 슬쩍 이 틈에 껴서 포토 타임을 가졌습니다다소 머쓱하지만 뻔뻔하게 촬영 잘 했습니다강경 웜톤에게도 친절한 포토존이네요안색이 그렇게까지 나빠보이진 않습니다​삼성 라이온즈... 땡큐...케이티 위즈 팬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대구까지 내려와서 스윕패를 보시다니저였으면 한서려서 구단 버스에 밧줄로 몸 묶고한밤중 고속도로 달리기 했을텐데 어찌 참으셨나요무튼 올해 대구 원정은 끝!제법 이동하기가 까다로워서이번 시즌 추가 원정은 쵸큼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케이티 위즈야 하반기엔 잘 해야한다~!너무너무 고맙게도 하루를 책임져준 롬땅 덕분에걸즈 토크 낭낭하게 하다가 새벽 5시 반에 잠들었습니다​잉잉 감사하다는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한 거 같아 여기에도 슬쩍 남겨봅니다​롬땅~ 고마워요오~​그리고 아침 7시 50분 기차를 예매했던 긍이는과연 수원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요...?​다음주 일기는 투 비 컨티뉴​빠르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오늘도 급하게 끝내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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