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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에는 돌아가면서 회 써는 할매들이 있다. 회 손질에 평생을 바친 항구의 숨겨진 진짜 꾼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2026-09-14 19:15:25 생활 15분 1초

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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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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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이 영상은 2017년 7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는 꾼이다 2부 항구에 그들이 산다>의 일부입니다. 묵호항 신의 손, 칼질의 달인들 수많은 횟집들이 즐비한 묵호항에 수상한 할머니들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범상치 않은 기술로 회 한 접시를 뚝딱 썰어내는데, 큼지막한 자연산 광어도, 손이 많이 간다는 오징어도 그들의 손에 잡히기만 하면 눈 깜짝할 새 맛있는 회로 재탄생! 오징어 한 마리를 손질하는데 무려 120번의 칼질이 필요하다는 진정한 ‘꾼’들. 많을 땐 하루 100마리의 오징어를 손질한다고 하니, 가히 놀랄 만하다. 오랜 세월 함께 울고 웃으며 유쾌하게 회를 썰어내는 인생의 꾼들. 회 치기에 수십 년 인생을 바친 할머니들의 항구로 떠나보자. 항구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 손수레꾼 조업을 마치고 하나둘 어선들이 돌아오면, 항구에서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활어들을 싱싱하게 횟집으로 옮겨주는 묵호항의 손수레꾼들. 신선한 고기들을 배달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어판장과 회 센터를 오가는데, 카메라가 그들을 뒤쫓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 끝까지 찬다.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일터인 항구, 항구에서도 가장 숨 가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손수레꾼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는 꾼이다 2부 항구에 그들이 산다 ✔ 방송 일자 : 2017.07.04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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