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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는 오직 돌미역 채취. 거센 파도와 깎아지른 절벽 독거도에 살아가는 사람들|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2026-09-27 17:35:32 인간관계 34분 46초

영상 요약

돈벌이는 오직 돌미역 채취. 거센 파도와 깎아지른 절벽 독거도에 살아가는 사람들|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와 관련된 인간관계의 특징과 행동 패턴을 살펴봅니다. 인간관계, 독거도, 살아가는, 돈벌이는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관련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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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이 영상은 2008년 3월 14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바람의 섬 독거도>의 일부입니다. 바다 저 멀리서 유유히 태곳적 신비를 뽐내고 있는 ‘섬’들과 그곳에서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고 일체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 그 공존의 삶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보고자 한다. 바람의 섬, 독거도 전라남도 진도에서도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 가야하는 섬, 독거도. 육지와는 많이 떨어져 외로운 섬이라하여 독거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예전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살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10가구만 남아서 섬을 지키고 있다. 그나마도 겨울철이 되면 도시로 하나 둘 빠져나간다. 주민들이 한 자리에 다 모여도 10명이 채 안 된다.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은 한 가족이 되어 옹기종기 살아가는 섬, 독거도. 도시보다는 고립된 섬을 택한 그들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색적인 풍경 ‘갯닦이’ 바람은 섬 주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또 다른 풍성함을 안겨다 주었다. 바로, 자연산 미역이다. 예로부터 임금님에게 진상 되었다고 전해지는 최상품의 미역이다. 매년 2,3월이면 물이 빠질 때가 되면 마을은 비어버린다. 미역 채취를 위한 밑 작업이 이루어지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갯닦이는 물이 빠지면 드러난 바위에 달라붙어있는 잡초를 제거하여 미역이 잘 부착 되도록 돕는 작업이다. 거친 파도 때문에 수산물 생산이 어려운 독거도에서 미역은 유일한 수입원이다. 문명과는 동 떨어진 섬 사람들의 삶 독거도에는 여전히 나무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땔감은 주로 뒷산에서 얻는데, 주로 고목이나 가지치기를 해서 나무를 구한다. 산림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한 독거도 주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이다. 독거도에는 2005년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왔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전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은 텔레비전 시청이나 냉장고, 전기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문명과 동 떨어져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들어있다. 희귀 조류, 흑비둘기의 서식지 천연기념물 제215호로 등록된 희귀 조류, 흑비둘기. 독거도와 옆의 작은 섬 탄항도는 흑비둘기의 서식처로 조사되어 풍성한 상록수림과 함께 환경부가 지정하는 특정도서로 지정되어 관리 보호되고 있다. 흑비둘기는 매우 예민한 조류로 잘 발견되지 않는 새이다. 남아있는 개체수 측정마저도 힘든 실정이다. 홍도 철세 연구센터의 박종길 박사와 함께 한 조사에서, 제작진은 흑비둘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흑비둘기가 독거도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바람의 섬 독거도 ✔ 방송 일자 : 2008.03.14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tv로보는골라듄다큐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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