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이 틀림없다. 몽골 야크 부자 유목민에게 하룻밤 재워달라 했더니|유목민 대가족의 일상|가축을 지키는 파수꾼 몽골의 전통 토종견 방카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영상 요약
진짜 부자들이 틀림없다. 몽골 야크 부자 유목민에게 하룻밤 재워달라 했더니|유목민 대가족의 일상|가축을 지키는 파수꾼 몽골의 전통 토종견 방카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와 관련된 주요 내용과 핵심 정보를 정리합니다. 생활, 몽골, 야크, 몽골의를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관련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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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이 영상은 2026년 8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와일드 몽골, 여름 탐험기 4부 야생의 방랑자, 우브르항가이>의 일부입니다.
몽골의 중남부에 있는, 몽골 제국 역사의 중심지 우브르항가이(Uvurkhangai). 이곳에는 몽골의 숨은 천국이라 불리는 오르혼 계곡(Orkhon Valley)이 있다. 여름에만 볼 수 있다는 약 24m 높이의 폭포, 푸르른 초원 사이로 난 몽골 최대의 계곡을 감상하며, 여름 몽골을 만끽한다.
계곡 인근에서 야크를 키우며 살아가는 유목민들도 만난다. 여름은 야크 축제의 계절! 유목민들은 정성껏 키운 야크를 데리고 와 야크의 미모를 겨루고, 야생 야크를 길들이는 모습을 선보인다. 맨몸으로 야크에 올라 결승선까지 무사히 안착해야 하는 게 규칙인, 야크 로데오는 어떤 모습일까? 축제에 음식이 빠질 수 없다. 몽골의 인기 간식이라는, 튀김만두 호쇼르(хуушуур)와 전통 고기찜 요리 허르헉(хорхог)을 맛보며 몽골 사람들의 정과 전통의 맛을 느껴본다.
야크 축제가 끝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야크 유목민들. 부모와 함께 야크를 돌보는 3형제 야크 유목민을 만난다. 집안일 담당이라는 며느리를 도와 야크 똥 치우기, 장작 패기, 젖짜기, 음식 준비를 해보는데, 만만치 않은 기술이 필요하다. 일한 후 먹는 밥은 그야말로 꿀맛! 말린 야크 고기를 넣은 고기국수와, 갓 짠 야크젖으로 만든 치즈를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
여유로운 저녁 시간, 유목민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인 샤가이(шагай)를 즐긴다. 양이나 염소의 복사뼈를 활용한, 유목민들의 놀이! 복사뼈 각 면은 각각 말, 양, 염소, 낙타를 의미한다는데.... 놀이 규칙이 다소 생소하지만, 이방인에게 거리낌없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몽골 유목민들의 유목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건, 이동식 집인 게르. 게르를 짓는 데 꼭 필요한 양모 펠트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양털을 물로 적셔 압축한 뒤 말리는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유목민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다. 유목민의 친구이자 수호자를 자처하는, 일명 ‘사자개’ 방카르(Bankhar). 순수 혈통이 거의 사라졌다는 몽골 토종견을 우브르항가이 대초원에서 만났다. 늑대 등 야생동물로부터 게르와 가축들을 지켜줄 뿐 아니라 귀신도 쫓는다고 알려진 방카르의 반전 매력을 만나본다.
끝없는 대초원과 계곡, 한여름의 빙하까지! 몽골의 다채로운 야생의 여름 풍경, 그리고 그 야생의 땅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유목민의 삶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여행. 몽골의 야생 여름을 추억하며 와일드 몽골, 여름 탐험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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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와일드 몽골, 여름 탐험기 4부 야생의 방랑자, 우브르항가이
✔ 방송 일자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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