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PC Layout

신처럼 모시던 거북이를 결국 구워 먹게 된 섬나라|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EBS 세계테마기행
2026-08-28 16:00:01 인간관계 53분 48초

영상 요약

신처럼 모시던 거북이를 결국 구워 먹게 된 섬나라|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와 관련된 인간관계의 특징과 행동 패턴을 살펴봅니다. 관계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선택의 이유를 인간관계, 거북이, 거북이를, 세계테마기행를 중심으로 알아봅니다.

관련 주제

인간관계, 거북이, 거북이를, 세계테마기행, 신처럼, 결국, 구워, 먹게

영상 설명

?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태평양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작은 섬들로 이뤄진 미크로네시아. 한국에서는 한 번에 가는 비행기도 없고, 잘 알려지지도 않은 섬나라다. 스페인, 독일, 일본의 지배를 받다 1986년 미국의 도움으로폰페이, 추크, 야프, 코스라에 4개 주가 모여 미크로네시아 연방으로 독립했다. 미스터리한 해상 유적지 ‘난마돌’이 있는 폰페이Pohnpei 세계 최대 환초 섬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추크Chuuk 돌로 만든 화폐를 신성시 여기며 오래된 과거를 오늘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섬 야프Yap, 태평양의 거친 야생과 소박한 숲속 전원생활의 지혜가 공존하는 코스라에Kosrae 저마다의 색깔을 지닌 4개 주가 여행자의 발길을 유혹한다.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지는 겨울의 문턱,적도 위에 푸르른 낙원 미크로네시아로 여행사진작가 오재철 씨가 떠난다. 과연 그는 이 아름다운 섬에서 어떤 풍경과 마주하게 될까. 미크로네시아를 가려면 괌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이틀에 한 번밖에 없는 이 비행기는 추크, 폰페이, 코스라에를 거쳐 하와이로 향한다. 시골 완행버스처럼 각 섬에 들르고 화장실도 가는 등, 마치 시내버스 같다고 ‘태평양 횡단 버스’로 불린다. 정겹고 친근한 분위기가 물씬한 하늘의 횡단 버스를 타고 코스라에(Kosrae)로 향한다. 코스라에는 가장 나중에 생긴 화산섬이자, 서구 국가에도 가장 늦게 알려진 섬이라 개발이 덜 되었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다. 처음으로 향한 곳은 옐라(Yela) 카 숲. 원래 군락을 이루지 않는다는 카 나무가 군락을 이뤄 웅장한 풍경을 선사한다. 옐라 카 숲의 인근에 있는 왈룽(Walung) 마을에선 거북이 잡이가 한창이다. 왈룽 사람들에게 거북이는 생계 수단이다. 거북이를 잡으러 가는 마을 사람들을 따라 그 현장에 동행한다. 갓 구운 코스라에 거북이 고기는 과연 무슨 맛일까! 레루(Lelu) 섬에는 코스라에의 상징인 슬리핑 레이디(sleeping lady)가 있다. 산의 둔덕이 잠든 여인의 옆선과 닮아 붙여진 이름인데 이 산에 얽힌 코스라에 탄생 신화를 들어본다. 코스라에에도 분주한 도시를 피해 더 깊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 전통 주택을 짓고 살아가는 자연인이 있다. 대나무 수로를 만들어 물을 끌어다 쓰고, 텃밭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즐기는 네나 씨를 만나 그가 전하는 숲속 생활의 지혜를 들어본다. ※ 이 영상은 2017년 11월 2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적도 위에 푸르른 미크로네시아>의 일부입니다.

관련 키워드

인간관계, 거북이, 거북이를, 세계테마기행, 신처럼, 결국, 구워, 먹게, 섬나라, 세테깅, 세계, 모시던

태그

인간관계, 친구, 사람, 잠, 생활, 주가, 국가, IT,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