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군침 돈다! 고기를 즐길 줄 아는 나라. 우즈베키스탄의 풍미 가득한 고기의 맛?30분 몰아보기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EBS 세계테마기행
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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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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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동부의 비옥한 땅 페르가나밸리(Fergana Valley). 실크로드를 오가던 사람들이 머물며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꽃피운 이곳에서 삶을 빚어가는 장인들을 만난다. 첫 여정은 나망간(Namangan). 뜨거운 탄디르에서 갓 구워낸 빵, 파티르(Patir)와 육즙 가득한 솜사(Somsa)를 맛보고, 그릇 안에 소고기와 말고기 소시지, 메추리알 등 다양한 재료를 채운 코사솜사(Kosa Somsa)와 여러 종류의 속을 한 번에 즐기는 아소르티솜사(Assorti Somsa)까지. 나망간 스타일의 다양한 솜사를 즐긴다. 그런데 거리를 다니는 남자들의 머리마다 얹혀 있는 작은 모자가 눈길을 끄는데. 우즈베키스탄 전통 모자 도피(Doppi)다.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도피 제작 과정을 구경하고, 비단의 도시 마르길란(Margilan)으로 간다. 요드고를릭 실크 공장(Yodgorlik Silk Factory)에서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법으로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고, 천연 염료로 염색을 하고, 전통 직기를 이용해 비단 제품을 만들고 있다. 페르가나에서의 마지막 여행지는, 역사 도시 안디잔(Andijan)이다. 이 지역에는 전통 줄타기 예술을 이어가는 명인이 살고 있는데, 그의 이름을 따 지은 유누살리 아타 가지예프 전통 가옥(Yunusali-Ata Gaziyev National House)이 시민들을 위해 개방돼 있다. 유누살리 어르신의 기술을 전수받은 자손들이 지금도 매일 기예 연습에 땀방울을 흘리는 곳이다. 양의 폐에 우유를 채워 삶는 오프카수티(O‘pka Suti), 지하 탄디르에서 천천히 익히는 우물케밥(Tandir Kabob) 등 낯설고 특별한 음식까지 즐기고, 페르가나 여행의 마무리는 보기샤몰(Bogishamol Park)에서 한다. 무굴제국 창시자 바부르(Babur, 1483~1530)가 사랑했다는 공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시민들을 만난다.
※ 이 영상은 2026년 08월 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푸른 지붕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3부. 페르가나, 삶을 빚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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