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들어갔더니 이런 대접을? 육지 사람은 상상도 못 할 섬마을 해산물 풀코스|섬사람들만 몰래 먹던 특급 바다 보양식. 갈치조림부터 하모 샤브샤브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영상 요약
배 타고 들어갔더니 이런 대접을? 육지 사람은 상상도 못 할 섬마을 해산물 풀코스|섬사람들만 몰래 먹던 특급 바다 보양식. 갈치조림부터 하모 샤브샤브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와 관련된 인간관계의 특징과 행동 패턴을 살펴봅니다. 인간관계, 마을, 한국기행, 바다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관련 주제
인간관계, 마을, 한국기행, 바다, 사람, 거문도, 여름, 씨가
영상 설명
※ 이 영상은 2025년 8월 11일부터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맛있으니 섬이다 1~5부>의 일부입니다.
◼︎ 1부. 거문도 여름의 맛
여수에서 뱃길로 약 2시간을 가야 닿을 수 있는 섬, 거문도.
다도해 최남단에 자리한 천혜의 섬 거문도로
여행 작가 정태겸 씨가 떠났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탓에 오로지 바다에 의지해
자급자족하며 삶을 이어온 거문도엔
그곳만의 특별한 풍경과 맛이 남아 있다.
정태겸 씨가 처음 선택한 여행지는
120년 전 처음 불을 밝힌 거문도 등대로 향하는 둘레길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걷다 보면
가슴 뻥~ 뚫리는 기분이라는데~
그 길 위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정겹게 둘러앉아
그물 손질하며 뱃노래 부르면 그야말로 힐링!
마을의 사랑방에선
거문도 사람들 소울~푸드라는
미역대나물과 엉겅퀴갈칫국으로 차려낸
특별한 여름 밥상을 만난다.
정에 한 번, 맛에 또 한 번 놀라는
거문도의 세월이 담긴 한 상을 맛본다.
거문도 여름 밥상 충분히 느꼈다면
날씨가 좋아야만 갈 수 있다는 백도로 떠나본다.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
약 39개의 무인군도가 모인 백도는
1979년부터 사람 출입이 금지된 천혜의 보고다.
시시각각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백도의 아름다움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거문도 여행의 백미라 불린다는데.
눈과 입, 모두가 즐거운 거문도의 여름!
여름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거문도로 떠나보자.
◼︎ 2부. 왔다! 돌미역
전라남도 진도항에서 뱃길로 18km 떨어져 있는 섬 관매도.
고즈넉한 섬마을이 일 년에 단 한 번, 분주한 때가 있으니
바로 뜨거운 여름철이다.
겨울부터 봄까지 수확하는 양식 미역과 달리
자연산 돌미역은 딱 이 시기에만 캘 수 있다는데.
7월 말부터 8월까지 갯바위에서 자라는
돌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과 이장 박철산 씨가 공동 작업에 나선다.
돌미역이 자라는 곳은
바다 수심은 깊고, 파도는 거세다 보니
자기 몸 하나 버티는 것도 힘들 지경이란다.
그렇기에 위험천만한 순간들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데.
하지만 그만큼 거센 조류를 이겨낸 탓에
관매도 미역은 최상품으로 취급된다.
공동으로 미역을 채취했다면
이제는 공평하게 미역을 분배할 차례!
하루 수확량을 똑같이 나눈 후
각자 신발 한 짝을 벗어 바구니에 넣는다.
그리고 무작위로 신발을 미역 위로 던져
자신의 미역을 배정받는다.
공동 작업, 공동 분배는
관매도의 오래된 전통!
돌미역을 말리는 일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일일이 손으로 펼쳐서 말리니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라는데.
하루 작업이 끝나면
고생한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함께 먹는 시원한 미역냉국은 여름철 관매도 별미!
거기에 삼겹살에 삿갓조개, 살짝 데친 돌미역
함께 먹으면 관매도 삼합!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관매도 여름 맛이다.
1년을 기다린 맛,
관매도 생생한 돌미역 채취 현장으로 떠나보자.
◼︎ 3부. 이때를 기다린 맛
때를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한국의 여름 제철 맛을 찾아
맛의 진가를 아는 남자 남아공 출신 김앤디 씨가 섬으로 떠났다.
전라남도 여수의 돌산도!
1984년 돌산대교로 연결되어
이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 된 이곳엔
딱 이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이 있다.
바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제철 갯장어로 만든 샤부샤부가 그 주인공!
살아있는 싱싱한 갯장어를 직접 손질하는 이는 김동은 씨.
그의 손맛 덕분에 여름철이면 식당은 인산인해.
갯장어를 처음 먹어본다는 앤디 씨가 느끼는
갯장어 샤부샤부 맛은 과연 어떨까?
갯장어로 배 든든하게 챙긴 후
다시 섬의 여름 맛을 찾아 발길이 향한 곳은
전라남도 고흥과 연육교로 연결된 섬, 내나로도.
그곳엔 하루 딱 3시간 점심에만 운영되는 횟집이 있다.
손님들이 그만 달라고 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회를 내어주는 이곳의
주인장은 정권식, 황경숙 부부.
그런데 횟집에 수족관이 없다?!
바로, 매일 바다로 나가 그날 잡은 싱싱한 회만 내어주기 때문이란다.
하루에 3시간 손님들이 먹을 양만 잡다 보니
예약을 안 하면 못 먹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데~
푸짐하게 내어주는 제철 회 맛에 푹 빠진 앤디 씨
배도 꺼질 겸 바쁜 부부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무더운 여름,
이때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섬의 맛 찾아 앤디 씨와 떠나보자.
◼︎ 4부. 낭도 엄마 손맛
푸른 물빛이 아름다운 섬, 낭도
그곳엔 뱃일 경력 50년 자랑하는 어머니 마재심 씨와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박인수 씨가 산다.
평생 뱃일하던 어머니는 낭도에 다리가 놓이면서
계획에도 없던 식당을 열게 되었다.
가게를 도와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어머니 홀로 식당을 하게 되자,
인수 씨는 좋은 직장 그만두고 내려와 아버지가 하던 뱃일을 이어받았다.
힘든 일이지만 바다만 보면 얼굴엔 미소가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밥상 앞에선 힘이 불끈 솟는다는 인수 씨.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뱃일에 나서고
텃밭으로 가, 식재료를 수확하는 것이
그의 하루 일상이 되었다.
인수 씨가 여름철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 밥상은
갑오징어무침 밥상.
직접 잡은 갑오징어에 어머니가 직접 담근 식초로 간을 한
갑오징어무침 하나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데!
이 맛에,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온단다.
도시에서 살 때보다 많이 웃어 오히려 주름살이 늘었다는
박인수 씨의 행복한 낭도 살이를 만나보자.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맛있으니 섬이다 1~5부
✔ 방송 일자 : 2025.08.11~15
#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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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1) 거문도 여름의 맛
00:15:09 (2) 왔다! 돌미역
00:30:19 (3) 이때를 기다린 맛
00:45:23 (4) 낭도 엄마 손맛
관련 키워드
인간관계, 마을, 한국기행, 바다, 사람, 거문도, 여름, 씨가, 하모, 관매도, 양식,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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