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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전라도 한 바퀴. 인심 푸근한 시골에서 힐링|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2026-09-29 14:30:35 인간관계 1시간 6분 28초

영상 요약

기차 타고 전라도 한 바퀴. 인심 푸근한 시골에서 힐링|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와 관련된 인간관계의 특징과 행동 패턴을 살펴봅니다. 인간관계, 기차, 한국기행, 전라도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관련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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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기차 타고 전라도 한 바퀴 ??? 00:00:00 (1) 전라선 3부 떠나기 좋은 날 00:10:52 (2) 전라선 2부 굽은 길과 곧은 길 00:25:46 (3) 전라선 4부 산을 찾아온 기차 00:39:00 (4) 전라선 5부 남쪽 바다로 간 기차 00:51:26 (4) 전라선 1부 180.4km 갯내도 향긋했네 ◼︎ 한국기행 - 전라선 1부 180.4km 갯내도 향긋했네 (2013.12.16) 과거 전라선의 단골 승객, 새꼬막. 새꼬막 수확철로 분주한 배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소뎅이 선창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새꼬막 선별과정이 이루어진다. 과거 전라선에 실려 내륙으로 보내졌던 말린 문어. 우리나라 참문어의 60%를 생산하는 신기마을에 김영현씨는 문어 잡이로 분주하다. 옛 방식 그대로 단지를 이용해 문어를 잡는 그에겐 단지 속 문어를 손쉽게 빼내는 노하우가 있다. 기차에 실려 내륙으로 보내졌던 것 중, 물메기는 너무 흔하고 못생긴 탓에 찾는 사람이 없어 기차에 실어 보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금값이 된 여수 바다의 물메기 풍년 현장을 찾아가 본다. ◼︎ 한국기행 - 전라선 2부 굽은 길과 곧은 길 (2013.12.17) 돌 위로 핀 꽃처럼 보인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석화. 얼마 전까지 전라선이 관통했던 마을 조화리의 석화는 껍질이 얇아 구워먹으면 맛이 최고라고 한다. 전라도 사람들의 삶터인 순천만이 보이는 곳에 곰보배추 밭이 있다. 귀농인 황규만씨가 그 밭의 주인이다. 전라선은 황규만씨에게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화살표와 같다고 한다. 여수 바다 돌 밑에 사는 민꽃게는 우리에게 돌게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하다. 돌게는 살이 단단하고 담백해 간장게장으로 해먹기에 제격이라 미식가들 사이에선 꽃게장 보다 돌게장이라 불릴 정도다. ◼︎ 한국기행 - 전라선 3부 떠나기 좋은 날 (2013.12.18) 전라선이 구례구역의 문을 두드리면 기다렸다는 듯 지리산이 마중을 나온다. 김종복 대장은 그 속에 살며 지리산을 지키고 있다. 별세한 지리산 지킴이 함태식 옹의 뒤를 이어 피아골 대피소를 지키고 있는 지리산 겨울나기 준비를 들여다본다. 가을이면 산수유가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상위마을은 산수유로 온통 붉은 세상이다. 반드시 씨앗을 발라서 말려야 한다는 산수유를 상위마을 사람들은 옛 방식 그대로 앞니로 씨앗을 발라내고 있다. 하얀 눈 위로 가득한 상위마을의 붉은 향기에 빠져보자. ◼︎ 한국기행 - 전라선 4부 산을 찾아온 기차 (2013.12.19) 순천만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다. 갈대밭에서는 겨울 철새들을 만날 수 있고, 펄에서는 펄배를 타고 나가는 칠게 잡이가 한창이다. 그 칠게로 자식 공부 다 시켰다는 순천만 어머니들의 칠게 잡이 현장을 본다. 여수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요술쟁이 돌산 갓김치. 얼마나,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맛이 변해서 요술쟁이라 불리는 돌산 갓김치는 어떤 맛일까. 전라선의 종착역인 여수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조기어장이 어김없이 시작된다. 제철을 맞아 황금 어장이라 불릴 정도로 조기 풍년을 맞은 여수. 그 황금빛 물결 속으로 들어가 본다. ◼︎ 한국기행 - 전라선 5부 남쪽 바다로 간 기차 (2013.12.20) 40년을 쉬지 않고 전라선으로 출근하는 하태구 기관사.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운행하며 많은 사람의 낭만을 만들어 주고 있는 그의 추억 열차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루하루 변하는 요즘 세상에 30년 전 모습 그대로 한자리를 지켜 온 박옥심 할머니. 명절 날 사람들이 기차에 오르는 것을 보면 자신도 따라 오르고 싶었다는 박옥심 할머니는 오늘도 자신 대신 자식들에게 올려 보낼 밑반찬을 만든다. 이원규 시인에게 전라선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다. 서울에서 신문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전라선 야간열차에 몸을 싣고 지리산으로 들어 온 그의 전라선 이야기.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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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