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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처럼 키운 소. 어미가 젖 물리는 것도 거부한 송아지를 직접 우유를 먹여가며 키웠더니|반려견, 반려묘에 이은 반려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2026-09-15 11:30:37 인간관계 15분 11초

영상 요약

자식처럼 키운 소. 어미가 젖 물리는 것도 거부한 송아지를 직접 우유를 먹여가며 키웠더니|반려견, 반려묘에 이은 반려우|한국기행|#골라듄다큐와 관련된 인간관계의 특징과 행동 패턴을 살펴봅니다. 인간관계, 한국기행, 키운, 어미가를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관련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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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이 영상은 2019년 6월 1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 2부 사랑하고 사랑한다>의 일부입니다. 남동쪽의 빛나는 햇살이 온 마을을 비추고 마을 앞이 온통 바다인 경남 창원의 욱곡(旭谷)마을. 이곳에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살고 있다. 해안가에서 상인들이 파는 미더덕이며 오만둥이를 염치없이 무전취식 하는 할아버지의 손녀는 다름 아닌 소, ‘명공’이다. “오래오래 살라고 명공이라고 이름을 지었지.” 작년 여름, 비가 많이 내리던 날 태어난 명공이는 어미에게 외면을 받았다. 어미가 젖을 물리는 것조차 거부해 결국 할아버지가 우유를 먹이며 키운 명공이. 지금은 황병이 할아버지의 껌딱지 손녀가 되었다. “우리 공이 보면 밥맛도 나고, 이놈하고 평생 함께하고 싶어요.” 낚시를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올 때면 유난히 어리광부리는 명공이 덕분에 하루 피곤이 싹 사라진다는 황병이 할아버지. 해서 명공이 피부 고와지라고 바닷물에 목욕도 시켜주고, 낚시터에서도 명공이 줄 낙지 잡느라 정신이 없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음매~ 음매~’ 울어대는 명공이 때문에 시장 나갔던 할아버지는 오늘도 귀가를 서두른다. 핏줄보다도 강한 애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황병이 할아버지와 누렁소 명공이의 사연을 들어 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의 친애하는 동물 친구들 2부 사랑하고 사랑한다 ✔ 방송 일자 : 2019.06.18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TV로보는골라듄다큐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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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랑, 친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