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첫아들 출산…결혼 6년 만에 엄마 됐다
한다감, 47세에 첫아들 출산…결혼 6년 만에 엄마 됐다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47세에 첫아이를 출산한 한다감은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하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신 기간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OSEN과 엑스포츠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한다감은 지난 22일 오후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이 함께했으며, 출산 이후에도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 역시 산모와 아들이 모두 건강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다감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첫아이를 무사히 출산하면서 2020년 결혼 이후 6년 만에 부모가 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특히 이번 출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다감이 임신 기간 동안 출연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출산 당일의 모습까지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 6년 만에 첫아이…태명은 '찰떡이'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생활을 이어오던 중 올해 첫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47세로, 첫 임신 사실이 공개됐을 당시에도 주목받았다. 당시 한다감은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소개하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임신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연예계 최고령 임신이라는 표현은 본인이 방송에서 사용하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표현으로, 모든 연예인의 출산 기록을 공식적으로 집계해 확인한 순위는 아니다.
한다감 부부가 첫아이에게 붙인 태명은 '찰떡이'다. 임신 기간 방송에서도 이 태명을 사용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일상을 소개했다.
첫아이의 성별은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아들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렸던 한다감은 이번 출산으로 실제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첫 시험관 시술로 임신 성공…오랜 준비 과정 공개
한다감은 올해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아이를 갖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도 직접 공개했다.
그는 개인 SNS에 자필 편지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난해 연극 공연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임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을 미리 방문해 필요한 준비를 진행했고, 첫 번째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은 체외수정이라고도 불리는 보조생식술이다.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킨 뒤 수정란을 자궁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다감은 자신의 경험을 공개하면서 오랫동안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왔다는 점도 설명했다. 다만 개인의 임신 성공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는 개인별 건강 상태와 여러 의학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다감은 지난 6월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임신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44세 무렵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후 약 2~3년 동안 준비했다고 밝혔다. 46세 겨울에 처음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고 47세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러한 내용은 임신 사실을 발표할 당시 SNS에 공개했던 이야기와 함께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임신부터 출산까지 공개
한다감은 임신 사실을 알린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624회에서는 임신 21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의 생활과 임신 준비 과정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은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다감은 방송에서 첫아이를 기다리는 마음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이야기했다. 임신 기간에도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의 얼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남편은 한다감보다 한 살 많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한다감은 결혼 이후 남편과의 사생활을 제한적으로 공개해 왔으나, 첫아이를 기다리는 과정을 방송으로 소개하면서 가족의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출산을 통해 프로그램에서 다뤄 온 한다감의 이야기는 임신 준비와 출산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실제 첫아이를 맞이하는 순간으로 이어지게 됐다.
출산 당일 촬영까지 진행…10월 방송 예정
한다감의 출산 과정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는 22일 한다감이 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 날 프로그램 촬영도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서도 프로그램 제작진이 한다감의 출산 과정을 촬영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제작진은 10월 초중순 방송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방송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이다. 대회 중계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의 방송 시점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현재 알려진 10월 초중순은 예정된 방송 시기이며, 정확한 방송 날짜는 향후 편성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다감이 첫아이를 출산한 당일의 모습과 신생아 아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실제 방송에 포함될 구체적인 장면과 분량은 아직 확정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1999년 데뷔한 한다감…출산 이후에도 배우 활동 계획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배우다. 데뷔 당시에는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이 있다.
2018년에는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다. 이후에도 드라마와 예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첫아이 임신 소식을 공개한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고 첫아이를 기다리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기존 방송 출연과 차이가 있었다.
한다감은 출산 이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작품 복귀 일정이나 출산 후 첫 공식 활동에 대해서는 확인된 발표가 없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첫 가족 이야기 방송으로 이어진다
한다감의 이번 출산으로 올해 공개해 온 첫아이 관련 소식도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는 임신 발표 당시 직접 작성한 편지를 통해 오랜 준비 끝에 첫아이를 갖게 된 과정을 설명했고, 이후 방송에서 시험관 시술 경험과 임신 기간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출산 당일의 모습까지 촬영하면서 임신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 산모와 아들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출산 이후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예정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태명 '찰떡이'로 소개됐던 첫아들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 등을 고려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