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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학생 작품 발로 밟아 쓰레기통에 버린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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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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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감독을 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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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다가구 주택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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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대낮 카페서 이물질 넣고 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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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필리핀 사는데 뉴욕 식당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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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90년대까지도 존재했던 일본의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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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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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저희 알바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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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최초로 한국 축구 청소년 대표에 뽑힌 귀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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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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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호주가 의외로 불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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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택배기사에 심부름 시킨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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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도로 위 시한폭탄 무판 이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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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