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년 1∼6월 국제선 여객 수가 3천839만명(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 기준으로 전 세계 1천234개 공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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