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미나토구의 한 선술집에서 손님을 빨리 내보내려고수준 낮은 아르바이트생이 서빙 직전의 음식을 맨손으로 집어 먹어 양을 줄이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해당 가게는 현재 임시 휴업 중이며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