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의 주장내용으로는
부모는 펜을 사용하여 아기의 팔에 문구를 새겼고, 영상에서 아기가 피곤해서 비명을 지르고 울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문신을 새기지 않았어요. 문신하는 척했을 뿐이죠. 라고 The Sun 에 따르면, 이 아이의 어머니는 러시아 신문 이즈베스티야와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18살이나 20살이 아니라 1살짜리였거든요. 그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덧붙였다. 글은 검은색 젤펜으로 썼어요. 문신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고, 카트리지에서 바늘을 제거했어요.
다행히 진짜 문신을 한건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