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맥도날드에서 온라인 주문한지 1시간이 되어서야 커피를 받은 여성이 욕설과 함께 뜨거운 커피를 종업원에게 끼얹은 사건이 발생함이 영상은 바이럴을 타며 경찰에 수백건의 제보가 들어왔고경찰은 48세 캐샤라 브라운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힘폭행 혐의로 영장이 발부됐으며, 경찰은 그녀를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문이 1시간 이상 지체된 것에 대해서 맥도날드 측은 아직까지 내부 조사중이라고만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