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하차 한 사람들 많은 SBS 범죄 다큐 괴물의 시간

by 관리자 posted Nov 03,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춘재, 최세용 다룬 다큐임







평범한 범죄 다큐인데
나레이션에서 범죄자를 성 떼고 부르고
재연이 너무 많고 그 재연을 영화처럼 연출한 것 때문에 불호 반응 좀 있음

총 4부작인데
이것 때문에 1회차에서 많이 하차한 듯
(현재 2화까지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