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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재미있게 봤었던 블랙코미디 영화인데, (보기엔 쌈마이해보여도 꽤나 재미있음)

이 영화 촬영장(전남 신안)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썰이 재미있었어서 가져와봄

이 영화 첫 씬이 해변가에 밀려온 사람 머리통을 발견하는 걸로 시작이 됨...
우연찮게도 살인사건을 다루는 영화 촬영을 하던 도중, 20대 후반 남자 교사의 시신이 촬영장 해변가에서 발견된 거 ㄷㄷ...

자세한 내용을 다룬 기사는 다음과 같음..



[방송]'극락도 살인사건' 김한민 감독 신안 촬영 중 시체 발견... | YTN

안타까운 남자 교사분의 시신은 해경이 잘 수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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