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 소개로 캄보디아 간건데 가기전에 아버지한테 수영장 안전관리 요원으로 일하러 가는데
월1000만원씩 준다고
아버지는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아들을 엄청 말렸음 결국 아들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캄보디아로 출국하고 바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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