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성의 한 주택에서 40대와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모녀 사이로 보인다.
29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장성군 장성읍 한 주택에서 A(49) 씨와 B(21)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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