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論峴)동
‘논현’에서 ‘논’은 무언가를 담론한다는 뜻이 아니라, 논바닥을 한자 음만 빌려 표기한 것입니다. 즉 직역하면 ‘논고개’죠.
경사가 급한 고갯길인데 논이 있는 그냥 시골 논고개였습니다. 이 고개는 현재의 언주역과 학동역 사이 논현로를 지나는 논현고개입니다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논현리가 196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로 편입된 후, 60년대 논현동은 이런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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