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의 최대주주이자 공동 대표인 이종근 명륜당 회장이 12개 대부업체의 실소유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대부업체는 명륜당에서 자금을 빌려 창업 자금이 부족한 가맹점주를 상대로 '돈놀이'를 해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8988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