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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잠

조선시대 궁궐, 사대부
여인들의 머리에 장식하던 장신구
옥 위에 꽃잎이나 새, 나비 모양과 함께
보석,진주로 장식하고
철사로 떨(스프링)을 만들어 달아
걷거나 움직이면 떨리는 효과를 주어 떨잠이라고 하였다.
나비 모양 ,네모 모양, 원형 모양이 있다



조선 후기인 영조 - 정조 시대

특히 1788년에 가체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

평상시에 착용해왔던 떨잠은

가체(머리 가발)와 함께

자취를 감추게되고


궁궐 여성들은 나라에

행사가

있는

특별한 날에만 착용 하게됨

궁녀들이 떨참을 착용한 모습



제조 상궁 (가장 높은 위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
순정효 황후 윤씨



박물관에 남아 있는 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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