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제지공장에서 근무중이던
19세 청년이 쓰러진채 발견됨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3개월간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된 케이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는 정말 귀한데...
너무 주목 받지 못하는 산재인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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