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82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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