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은 이혼 후 따로 살고, 20살에 중고등 동생 2명을 키우고 있음.
국가지원 수급비로 월 160만원을 받는데, 일주일에 한두 끼 겨우 먹는 상황이라고 함.
그런데도 수급비 일부를 적금하고, 이사까지 고려 중이라고 함;;
또 일을 하면 수급비가 중단되기 때문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상태.
이 얘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어이없어 하며 당황;;
정말 말하지 못하는 심각한 사연이 있는 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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